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문단 편집) === [[정상결전 최강 파이터즈]] SNK VS CAPCOM === [youtube(4xU6u2utBcI)] CAPCOM 캐릭터들의 '''진 최종보스'''. 라이벌 관계는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총 3가지의 난입이 존재하는데, 첫번째는 라이벌 전 승리, 두번째는 이 이오리 본인의 라이벌 전에 난입 그리고 세번째는 '''해금뒤에 난입이다.''' 무슨 소리냐면, 해금 작업 끝난뒤 플레이시 일반 캐릭터 마냥 중간 셀렉 되어서 나온다.[* 대충 예를 들면, 킹오파 2001하는데 두번째 스테이지 캐릭터가 이그니스로 나오는 꼴.] 먼저 해금 하려면 많은 노가다에 운빨이 필수라 애먹지만, '''SNK 보스 신드롬 보정을 미친 듯이 받아서, 한번 풀면 신세계를 보여준다.''' 일반 캐릭터였다면 그저 그런 성능에 중강캐로 전락해버렸을지도 모르는데, '''게임의 각종 시스템 덕분에 고질적인 폭주 이오리의 단점이 해결 되었다.''' 구르기가 없는 본작이라 해도, 태그팀 시스템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구르기 못지 않게 위기 상황 탈출이 가능해졌고, 무엇보다 큰 해결점은 바로 '''진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서 물몸 캐릭였던 캐릭터가 아주 단단해졌다.''' 그렇다고 맷집만 세진거다? 기술 자체도 데미지가 강력한데, 제일 눈에 뜨이는 충격적인 변경점은 바로 '''[[108식 어둠쫓기]]'''가 초필 장풍이라는 충격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 원작 폭주 이오리 생각하고 장풍 놀이 해대는 순간 2~3대 맞고 사경을 해맨다. 거기다 경직이 길어 히트 후 거리에 따라 강손이 들어가서 규화와 함께 무한 콤보가 가능하다. 같은 진 최종보스 포지션인 살의 류와 어려운 점을 비교해보면, 살의 류는 한타 한타 아프게 다가오는데, '''이쪽은 아픈 것도 있는데 각종 기술로 압박을 해대는게 문제다.''' 멀리 있으면 어둠쫓기가 나오고, 공중으로 다가가면 귀신태우기가 나오고, 최대한 가드하고 버팅기면 설풍으로 잡힌다. [[금 1211식 팔치녀]] 성능도 건재해서 Lv.2의 MAX 버전 팔치녀도 맞는 순간 '''80%의 체력은 증발'''하는건 물론이고, 구르기 같은 회피 수단이 부족한 본작에서도 [[리 108식 팔주배]]는 상당히 오묘하다. Lv.2 팔주배를 쓸 경우 일반 장풍을 상쇄하지 못하고 발동도 여전히 느려 사실 쓸모가 없다. AI공격은 단순한데, 멀리 있으면 어둠쫒기가 나오고, 그 뒤로 높은 확률로 [[212식 금월 음]]으로 거리를 좁히면서 캐릭터를 잡으러 오는데 이게 폭주 이오리의 '''유일한 바보 패턴이다.''' 멀리서 도발을 사용하면 팔치녀를 원거리에서 쌩으로 지르는 멍청함을 보이기 때문에 이점을 활용하면 클리어하기 쉬어진다. 설풍 후 연속기를 못쓰기 때문에 무한가드를 중심으로 야금야금 체력을 빼나가면 이길 수 있다. 이블류보다 더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